[글로벌신문] 2012년 출생으로 ‘판소리계 신동’이라고 불렸던 대한민국의 국악인 겸 트로트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김태연이 13일 세태권도본부 국기원을 방문했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김태연과 한국의 전통문화라는 공통점을 가진 태권도와 국악의 발전 및 상호교류 약속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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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신문] 2012년 출생으로 ‘판소리계 신동’이라고 불렸던 대한민국의 국악인 겸 트로트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김태연이 13일 세태권도본부 국기원을 방문했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김태연과 한국의 전통문화라는 공통점을 가진 태권도와 국악의 발전 및 상호교류 약속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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