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 널리 알려달라
韓문화·관광 서포터즈 30명과 요리체험
저녁땐 메가와티 인니 與대표와 만찬
韓문화·관광 서포터즈 30명과 요리체험
저녁땐 메가와티 인니 與대표와 만찬
김건희 여사는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코리아 360'(KOREA 360)을 방문해 "여러분과 친구가 되어 함께 한국 문화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방문에 동행한 김 여사는 이날 코리아 360을 찾아 한류 콘텐츠 크리에이터, 한국어 강사, 한국학과 학생 등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활발한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 문화·관광 서포터즈 30명과 만나 이같이 말했고 이도운 대변인이 8일 밝혔다.
코리아 360은 K-콘텐츠와 연관 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홍보관이다.
저작권자 © 글로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