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10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 자락에 봄기운이 성큼 찾아와 개나리가 꽃망울을 이루며 21일 응봉산 개나리축제의 서막을 알리고 있다. 금일 응봉산에는 청명한 대기와 산수유가 노랗게 물들이며 상춘객들을 맞고 있다. 한편 성동구청은 3월 21일 응봉산 개나리축제 개막식을 갖는다.
안희영 기자 tlppress@guk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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