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혼란 야기 추측성 기사 자제해달라 요청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비례대표 심사 과정 중 특정 인물의 순번을 확정하거나 논의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14일 사라진 '김종인 매직'… 인물 부재에 비례 1번 고심 언론보도와 관련해 이같이 입장을 전했다.
또 "해당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며 "유권자들의 혼란을 야기하는 추측성 기사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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