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교육감, “학생인권과 교권, 후퇴시킬 마음 추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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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교육감, “학생인권과 교권, 후퇴시킬 마음 추호도 없다”
  • 우내형 편집국장
  • 승인 2024.05.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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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으로서의 존경, 경기교육에 헌신한 교원의 공적 기리는 자리
◦ “교육공동체, 서로 존중하고 존경받는 관계로 나아가는 게 중요”
◦ “관점 차이에 따른 의견 차이, 교육가족과 토의해 수정 여지 있어”

"경기도교육청, 43회 스승의 날 맞아 정부포상 및 표창장 전수"

임태희 교육감 “학생인권과 교권 후퇴시킬 마음 추호도 없다”(사진1)
임태희 교육감 “학생인권과 교권 후퇴시킬 마음 추호도 없다”(사진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4최근 학생인권조례, 교권보호조례로 논란이 있는데, 학생인권과 교권을 후퇴시킬 마음은 추호도 없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남부청사에서 진행된 43회 스승의 날 정부포상 및 표창장 전수식에 참석해 해서는 안 될 것을 제외한 나머지는 자율의 바탕에서 할 수 있도록 바꾸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태희 교육감 “학생인권과 교권 후퇴시킬 마음 추호도 없다”(사진2)
임태희 교육감 “학생인권과 교권 후퇴시킬 마음 추호도 없다”(사진2)

임 교육감은 자율은 책임이 따르는 자유라면서 권리에 대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안내하는 게 교육이 필요한 관점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는 관점의 차이에 따라 균형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얼마든지 토론해도 좋다교육가족 담당자와 충분히 토의해서 안을 만들 수 있다고도 말했다.

임태희 교육감 “학생인권과 교권 후퇴시킬 마음 추호도 없다”(사진3)
임태희 교육감 “학생인권과 교권 후퇴시킬 마음 추호도 없다”(사진3)

임 교육감은 그런 부분을 통해 수정할 여지가 얼마든지 있다면서도 그러나 그 취지는 현장의 당사자인 교사와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서로 존중하고, 그를 바탕으로 선생님이 존경받는 분위기가 돼야 건강한 교육이 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수상자 가족, 도교육청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교원의 영예로운 수상을 함께 축하했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사기 진작과 스승 존경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스승의 날을 맞아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하고 있다.

임태희 교육감 “학생인권과 교권 후퇴시킬 마음 추호도 없다”(사진4)
임태희 교육감 “학생인권과 교권 후퇴시킬 마음 추호도 없다”(사진4)

올해 수상 인원은 총 1,384명으로 홍조근정훈장 1녹조근정훈장 1근정포장 3대통령 표창 18국무총리 표창 25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610교육감 표창 726명이다.

장관 및 교육감 표창은 교과지도 생활지도 진로직업 교육혁신 교육복지·봉사활동 평생교육 6개 분야 공적자를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심사 후 선정했다.

임 교육감은 교육공동체가 서로 존중하고 존경받는 관계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지난해 그런 상황을 겪고, 뭔가 변화가 있고, 교훈이 있어 한 시대가 발전적으로 나아가는 기반과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선생님들을 존경한다면서 학생들에게 선한 역할을 해주시고, 선생님을 통해 더 성장하는 교육의 기회를 만들 수 있게 모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경기도교육청 #학생인권과 교권, 후퇴시킬 마음 추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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