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태권도협회(GTA)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해외 연수의 의미
[글로벌신문]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 이하 GTA) 임원과 원로복지연금위원회가 참여한 해외 연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GTA 김경덕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위원회 회원, 그리고 시군 회장 및 사무국장 등 총 93명이 베트남을 방문하여 4월 3일부터 7일까지 주요 도시를 돌며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주요 관광지를 관람했다.
이번 연수에는 GTA 김경덕 회장, 장길태, 이영선, 임종남, 박희수 부회장, 김평 사무국장, 이영숙, 권주예, 김은숙, 이준환, 김범석 이사, 엄광섭 원로복지위원회 위원장 외 56명, 시군 회장 16명 시군 사무국장 8명 전체 93명이 해외 연수에 참가했다.
김경덕 회장은 연수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늘봄학교라는 새로운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GTA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 노력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연수는 협회 내부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잘 대비하기 위한 중요한 시간으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해외 연수에 참가한 인원들은 GTA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김평 사무국장은 “경기도태권도협회 해외 연수에 참석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준비에서 출발하고 도착 마무리까지 모든 과정이 안전하게 끝나도록 협조해 주신 임원 및 원로복지연금위원들과 이번 해외 연수 인솔을 맡아주신 최재구. 고길수. 이재열. 강광섭 부위원장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안전한 준비와 마무리에 모두의 협조가 있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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