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관원생 1/3 “태권도장” 어찌합니까?
상태바
[기자의 눈] 관원생 1/3 “태권도장” 어찌합니까?
  • 김현수 기자
  • 승인 2020.04.07 1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코로나19로 경영위기에 처한 태권도장

[글로벌신문] 멈출줄 모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일선 태권도장들은 실제로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학교 개학은 미루어지고 온라인 수업대체로 일선도장은 휴관 또는 그나마 나오는 1/3도 안되는 관원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은 고스란히 태권도장 경영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태권도장들도 4~5월 이후에는 폐관하는 사례들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자 당장 먹고사는 문제가 시급해진 최관장(은평구태권도관장, 35)은 도장수업 후 새벽까지 치킨배달 알바를 시작했다.

도장에서는 관장, 집에가면 세 딸 아이의 아빠이기에...

길가에 활짝 핀 벚꽃을 보면서 마음 한켠으로는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다시 우리에게도 웃음꽃이 만개하는 그런날이 꼭 다시 돌아오리라웃으며 다짐해 본다고 한다.

코로나19로 직격탄 맞은 텅빈 태권도장
코로나19로 직격탄 맞은 텅빈 태권도장

우물이 말라야 물의 귀함을 안다라는 말처럼 지금은 새삼 귀하지 않은게 없는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다.

어려운 시기에 좌절하고 낙심하기 보다 앞으로 다가올 희망의 빛을 보며 코로나가 빨리 물러나길 기원해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