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태권도 유네스코세계유산 등재 신청 적극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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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태권도 유네스코세계유산 등재 신청 적극 나서라!"
  • 글로벌신문
  • 승인 2024.09.1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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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 김덕근,
"정부 태권도 유네스코세계유산 등재 신청 적극 나서라!" 성명서 발표

정부 태권도 유네스코세계유산 등재 신청 적극 나서라!

김덕근_세계태권도평화연맹_대표회장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김덕근 위원장

우리나라 정통무예인 국기태권도를 윤석열 정부와 전국민이 혼연일치가 되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신청해야 마땅하다.

태권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방해자는 반역사적 역적이다.

최응천 국가유산청 청장은 우리나라 고유의 정통무예인 국기태권도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반드시 등재 신청해야 한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과거의 한 부분이 태권도 문화이다.

국가유산청은 문화유산(태권도)을 발굴하고 지켜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 세계로, 미래로 이어가기 위한 곳이다.

국기태권도는 세계(215개국+난민국 회원국 )등지에서 열광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 효자 문화유산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태권도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세계유산 목록 등재 요건에 부합하다.

태권도는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전체 유산과 각 유산의 진정성과 완전성, 보존관리 계획 등도 요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유네스코 등재신청이 2025년 3월까지 해야 하며, 시간이 촉박하다.

관련 감독기관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이다.

최응천 청장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태권도를 세계유산 목록으로 신청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아울러 태권도 관련 단체장들도 다 함께 혼연일치로 도와 주어야 마땅하다.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 김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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