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미스틱行, 와 계약 윤종신 서장훈 김영철 한솥밥
[글로벌신문] 18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조우종의 FM대행진'에는 풍부한 감성을 지닌 목소리로 '곰탕 보이스'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미(美·3위) 출신 가수 홍자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자는 1월 14일 "새해에 소속사 미스틱으로 가게 됐다며 작년에 작년에 코로나19 때문에 활동을 많이 못했는데 올해 열심히 하겠다"라며 "윤종신씨는 아직 만나지 못했는데 너무 뵙고 싶고, 조언을 많이 얻고 싶다"고 밝혔다.
미스틱스토리는 음악·방송·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창작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이다. 윤종신, 서장훈, 김이나, 김영철, 정인, 정진운, 민서, LUCY, 박혁권, 조한선, 태항호, 박시연, 김성은, 고민시 등 가수, 배우, 엔터테이너들이 다수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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