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대통령 후보,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토론회 참석
(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19일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토론회에 참석했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서울 토론회에서 오세훈 시장이 대표적으로 성공한 정책, 디딤돌 소득과 서울런을 벤치마킹 했다.
디딤돌 소득과 서울런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몇 년 동안 성공시키고 있는 정책으로 검증 과 타당성 검토 등이 끝났다.
서울시 현장에는 실제로 디딤돌의 수혜를 보고, 서울런에 또 참여한 당사자들이 현장에서 이미 다 성공하고 있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서울보다 훨씬 더 어려운 약자들이 많은 지방에 디딤돌소득과 서울런 을 전국적으로 확산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시의 모습이 전국 시골 벽지까지 오지, 섬 까지 다 서울시의 이 아름다운 동행이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제가 최선을 다해서 서울시의 디딤돌 소득과 서울런 홍보대사가 되고 직접 전국적인 확산의 확성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진 기자 pjj27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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