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박양우 장관 국기원 임원 선임 관련 직무유기로 고발 당해......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김덕근 문체부 박양우 장관 퇴진 운동은....?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김덕근 문체부 박양우 장관 퇴진 운동은....?
[글로벌 신문] 6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바태연) 김덕근 대표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박양우 장관 상대로 고발장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접수를 하였다.
죄명은 '국기원 임원 선임 관련 직무유기' 국기원장 선거와 관련 하여 문체부 상대로 고발장을 접수를 할 줄은 아무도 몰랐다. 바태연 김덕근 대표의 주장은 "2010. 5월 국기원이 태권도법으로 법정법인 된 날부터 문체부의 관리 감독을 받는 단체임으로 상위 기관에서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바태연 김덕근 대표는 앞으로 "국기원 임원에 선출이 원할하게 되지 않을 시, 박양우 장관 퇴진 운동에 돌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태권도 법 제19조에 의거 국기원이 모든 사업과 임원은 문체부 장관 인가, 이사장은 승인,원장,감사,이사는 보고를 하게 되어 있다. 법률조항을 보았을 땐 김덕근 대표의 주장에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앞으로 바태연 김덕근 대표의 행보가 태권도인들의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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